요즘 침대도 그렇고 보이지는 않지만 진드기 관련해서 엄청 예민한이슈고 진드기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몸에 이상이 없는걸 쓰고싶은게 사람맘이라 신중해집니다. 하지만 뭐가 좋은지 광고 말고는 정확히 알수없어서 아무것도 안쓰고 걍 있었는데, 동생이 우연히 이거사서 쓰길래 급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 눈에 보이지않아서 효과가 있는지 확신은 없지만, 쓰고나면 안쓴것보다는 '느낌이랄까?' 괜찮은거같아서 '다음번에도 구매할까?' 이생각이 든 제품은 처음입니다. 침대등 다양하게 쓰는중인데 만족중이며 차에도 가끔씩 들고가서 뿌릴까도 고민중입니다. 옷같은건 탈취제 느낌으로다가 뿌리는데 잘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... 지금 현상황에선 나쁘진않은거 같습니다~

(2024-04-2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